Musical 요한계시록
ABOUT 요한계시록
시놉시스
위대한 왕 샤다이를 배반한 반역자 벨리알이 지배하는 바벨론 세상. 벨리알의 거짓에 눈먼 백성들은, 샤다이 왕이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보낸 하나뿐인 아들 아도나이 왕자마저 처형한다. 하지만 죽음을 이기고 돌아온 아도나이 왕자! 왕자는 곧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샤다이 왕이 기다리는 말쿠트샤마힘 왕국으로 떠난다. 왕자를 깊이 사랑했던 에클레시아는 왕자가 돌아올 거라는 소식을 전하러, 아도나이가 보낸 심부름꾼 파라와 함께 일곱 도시로 향하는데!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도시마다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서 아도나이 왕자의 소식이 전해지지 못하게 방해하고, 에클레시아의 기다림마저 비웃는 벨리알!
파라의 격려와 응원에도 불구하고 아도나이가 정말 돌아올까 마음이 흔들리는 에클레시아. 과연 에클레시아는 아도나이 왕자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이 여행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처음이자 마지막, 유일하고도 영원한 사랑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작품설명
2015년 초연 이후, 170여회 공연, 5만여 관객이 열렬히 환호한 최고 완성도의 기독뮤지컬 <요한계시록>!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공연 뮤지컬 <더 북>과 쌍벽을 이루는 화제작!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2015년 초연 당시부터 200여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20회 동안 5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했을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16년 설악아트홀에서 이루어진 재공연과 앵콜 공연에서 29회 동안 8천5백여명의 관객이 관람하고, 2017년 7월 대학로에서 기독뮤지컬 전용관 ‘작은극장 광야’의 개관작으로 공연됐을 때에는 총 1만여명의 관객이 뮤지컬 <요한계시록>을 찾았다. 초청 공연을 포함하면 초연 이래 벌써 170여회 공연으로 5만여 관객을 기록 중이다.
성경의 ‘요한계시록’을 그대로 옮긴 제목부터 시작해 철저히 기독교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대중문화 컨텐츠로서는 한계가 될 수 있는 요소에도 불구하고, 회를 거듭할수록 더 정교하게 다듬어지는 스토리, 완성도 높아지는 안무와 뮤지컬 넘버로 공연 때마다 관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경에 대한 독창적이면서도 충실한 해석, 짜임새 있는 스토리, 완성도 높은 안무와 뮤지컬 넘버로, 최고 완성도를 갖춘 <요한계시록>! 뮤지컬 <요한계시록>이 쓰게 될 기독뮤지컬의 새로운 장을 기대해보자!
추천 대상 & 시기
태신자
초신자
기성 교인
전 세대
8세 이상
언제나
예정 초청공연 일정
미정
2021/00/00
초청공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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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교회
2019.05.02 - 03
설립 60주년 기념공연
관객수
8500명

광주벧엘교회
2019.06.14 - 16
교회창립 40주년 기념공연
관객수
4826명

인천제2교회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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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1500명